박한식의 평화에 미치다
“북한 실세는 누구인가…집단의사결정 모르는 우문일 뿐”
2020-01-13
“미국 민주주의는 과연 한국이 따라야 할 표준인가”
2019-12-16
“정반대 기독교인 대통령 ‘카터-부시’…민주주의 다양성 상징”
2019-12-02
“미국 역사에서 발견한 ‘전쟁병’…첫번째 원죄는 노예제도다”
2019-10-21
“정당성 없는 미국의 베트남전쟁…한국군 파병 명분도 없었다”
2019-10-07
“요지부동 한반도 냉전 ‘미국 지적 식민지화’ 탓도 크다”
2019-09-24
“100달러로 시작한 워싱턴살이 홀서빙하며 ‘노예문화’ 실감했다”
2019-08-26
“4·19 그날 경무대 앞에서 총격 겪으며 ‘민중혁명’ 체험했다”
2019-08-12
“고교시절 적십자 활동하며 인생 동반자도 스승도 만났다”
2019-07-15
“아버지 ‘빨갱이’ 고초에 정치인 꿈꾸다 ‘소년 웅변왕’ 됐다”
2019-07-01
‘칠흑같은 북한’ 한반도 야경 사진의 진실은 무엇인가
2019-05-05
“제재에 굶어 죽는 북한 아이들…관리들 껴안고 울었다”
2019-04-15
“클린턴 행정부는 내게 자꾸 물었다…영변 폭격하면 어찌될까”
2019-04-01
“클린턴 ‘카터 평양행’ 돌연 승락하자 김영삼도 급선회했다”
2019-03-18
1
ġ
ȸ
ȭ
̽
ȹ
α
&