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혜원: <여성신문> <우먼타임스> 등에서 취재기자로,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서 공무원으로 일했다. 현재는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 페미니스트 그룹 ‘국제여성공간’(IWS)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. 베를린에서 만난 전세계 페미니스트와 여성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. chaelee.p@gmail.com
[토요판] 채혜원의 베를린다이어리
자전거만큼 여성을 해방시킨 것은 없다
2020-01-11
‘남편’ ‘아내’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
2019-12-21
남녀평등 사회는 그 어디에도 없다
2019-12-14
119명, 더 이상 누구도 죽어선 안 된다
2019-11-25
‘여성 공간’에 새겨진 여성 난민의 역사
2019-11-10
여성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다
2019-10-26
‘나의 몸, 나의 선택!’ 정부는 응답하라
2019-10-12
독일의 ‘난민 환영’ 플래카드가 더이상 멋지지 않다
2019-09-28
“타오르는 불길로 한국 여성 노동자에게 연대 인사를”
2019-09-07
베를린에서 울린 구호…“일본군 ‘위안부’는 전쟁 성폭력”
2019-08-25
트럭 몰고 기계 고치는 독일 여성들
2019-08-10
“우린 혼자가 아냐”…연대 파티가 열리는 이유
2019-07-27
“넌 어디서 왔니”는 이제 그만
2019-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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