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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후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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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당안팎 심상찮은 기류…‘본선 구상’ 다듬는 문
-안철수, 문재인에 “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끝장토론 하자”
-안철수 “더 좋은 정권교체”…연대론 선긋고 독자 완주 강조
-안철수 “나의 시간 오니, 문재인 시간 가고 있다”
-독해진 안철수…탈당·창당 겪으며 정치감각 빠르게 습득
-초선그룹·진심캠프·전문가 ‘삼두마차’
-노무현과 만남 뒤 정치의 길…‘적폐청산’ 과제 안고 재도전
-통합 강조한 문재인, 외연 늘려 지지율 도약 나선다
-“적폐세력 후보” “계파 패권주의”…문-안 벌써 ‘프레임전쟁’
-달라진 문재인…‘통합 행보’로 이승만→박정희→DJ→YS묘 참배
-문재인 대선 본선직행 “국민이 집권해야 정권교체다”
-“다음 정부는 내가 받는 지지율만큼 개혁정부 된다”
-문재인의 59문 59답…그가 유권자에게 묻고 싶은 것은?
-‘변방 독고다이’ 홍준표는 어떻게 대선후보가 됐나?
-홍준표 “바른정당은 작은집” 유승민 “홍, 부끄러운 후보”
-정의당 대선 후보에 심상정…“친노동 정부 수립”
-대선주자들 ‘박근혜 사면’ 공방 가열
-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 ‘친재벌’‘반노조’
-문재인, ‘문자 폭탄’ 논란에 “유감…상처에 위로 말씀드린다”
-‘매머드 인재풀’ 문재인…부산·친노에 ‘당내 비문’·보혁까지
-“왜 배신자라카노”…유승민, 대구 서문시장 정면돌파
-홍준표 “친박은 이미 사라졌다…보수대통합 나설 것”
-유승민, ‘반문 단일화’ 잠시 거리두며 ‘자강론’ 힘쓸 듯
-바른정당 대선후보, 유승민의 정치 궤적
-안철수 “문재인 대세론? 처음부터 없었다”
-[한겨레 사설] 문재인·안철수, ‘촛불 대선’ 의미 무겁게 새겨야
-문재인-안철수 ‘검증전쟁’ 돌입
-문재인 “적폐세력 지지 후보” 안철수 추격 정면돌파 나서
-국민의당 경선 ‘대박’…현장투표 곳곳 ‘뒤탈’
-심상정 “기득권 세력이 문-안 양강구도로 몰아가”
-연이틀 안희정 만난 문재인…“충남이 정권교체 선봉”
-유승민, 문·안 겨냥 “저 사람들 손에 넘기면 큰일 난다”
-홍준표 “바른정당과 합당 다음주 결론”
-안철수 뜨자 일제히 ‘안철수 때리기’
-이해찬·김부겸 등 ‘12+α’ 공동선대위원장에
-한겨레, 문재인을 만나다…잠시 뒤 ‘페이스북 라이브’
-문재인 “이번 대선은 촛불민심 대 부패기득권 세력간 대결”
-“바뀐 건 박근혜 구속뿐…정의로운 나라 시작도 못했다”
-안철수 지지층, 보수·진보·중도 3분할…‘이질성 묶기’가 난제
-지사직 사퇴한 홍준표, ‘보수품격’ 맞는 전략으로
-문재인, 안희정·이재명·최성 만나 “정권교체 위해” 원샷
-경남도지사 보궐선거 ‘3분’ 차이로 끝내 무산
-문재인 “정권교체 못하면 역사의 죄인…통합 잡음 좌시 안한다”
-큰절하는 홍준표…소금 뿌린 도민들
-문재인 “당 분열 좌시않겠다” 다잡고 “촛불정신 계승” 세몰이
-뜨지 않는 유승민 “미친듯이 하겠다”
-문재인 “모든 것 걸고 한반도서 전쟁 막겠다”
-입 풀린 홍준표, 첫날부터 ‘막말’
-안철수 “대형 단설유치원 신설 자제”…학부모들 거센 비판
-국민의당 “안철수 딸 재산 1억1200만원과 자동차 1대”
-문, 사드 배치 가능성 처음 열어…안 ‘사드 우클릭’ 가속
-또 TK 찾은 유승민 ‘보수 적자’ 주도권 잡기
-문 “5+5 긴급안보 비상회의 열자” 제안에… 안 “국민 불안하게 해서 안돼” 사실상 거부
-홍준표 “보수우파 대통합은 역사적 책임”
-문재인 후보 아들 채용때 단 6일 접수…학력증명서는 마감뒤 제출
-노 전대통령 사돈 ‘음주의혹’ 교통사고 ‘청와대 은폐·거짓해명’ 암시 문건 나와
-안철수 후보 영입 서울대, 연구실적 미흡한 부인도 두달뒤 채용
-MB 낙하산 의혹 포스코 회장 선임 ‘찬성’…부실 심한 성진지오텍 인수결정도 ‘찬성’
-안철수 부인, 서울대 채용 계획 20일 전에 지원서 썼다
-안철수 “후보 등록 때 의원직 사퇴”
-문재인-안철수 ‘적폐세력’ 격돌
-문 “잘한 거 아닌가요?” 안 “거의 매일 이런 토론했으면…”
-홍 “대한민국, 세탁기에 넣고 돌리겠다”
-안 “적폐세력 발언 국민모독” 문 “자유한국당 지지 받잖나”
-‘박근혜 사면’ 두고 대선주자 5인 5색
-심상정 “홍준표, 세금으로 사모님 생활비 지급” 발언에…
-안철수, 대선후보자 직접 등록 “국민을 위해 이기겠다”
-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선 후보 등록
-홍준표 “보수우파가 안철수 찍는 건 비겁한 선택”
-유승민 “5월9일, 나와 진보후보 대결될 것”
-문재인 대선후보 등록…기호1번 배정
-조원진 “좌파 거짓 선동 바로잡겠다”
-안철수, 17일 0시 인천 VTS에서 선거운동 시작
-안철수, 김미경 교수 ‘갑질’ 의혹에 “아내가 사과…같은 마음”
-안철수쪽 “퀴리 부부도 같은 대학 재직중 노벨상” 해명 논란
-문재인 ‘트와이스 치어업’…안철수 ‘신해철 그대에게’
-안철수 재산 1197억 가장 많아…문재인은 19억
-공식 선거운동 돌입 첫날, 홍·유·심 ‘동선의 정치학’
-문재인 삼고초려에…박영선, 선대위 전격 합류
-막오른 유세전…‘첫발’의 정치학
-안철수, 선거 포스터 논란에 “변화 의지 보여드리려는 것”
-심상정, ‘노동운동 시작’ 구로공단에서 ‘노동 출정식’
-안철수, 호남서 “김대중 정신” 강조
-금태섭 “10·4, 6·15 삭제 논란 진실, 안철수 해명 사실과 달라”
-문재인, 유세용 차량 사고에 “책임 다할 것”
-박지원 “문재인이 DJ를 완전히 골로 보냈다”
-문재인, 광화문광장에서 “누가 촛불과 함께 했나”
-문-안 캠프가 분석한 ‘이래서 우리가 이긴다’
-심상정, 노동운동 시작했던 구로서 출정식
-유승민, 수도권 곳곳 돌며 인물투표 호소
-홍준표, 가락시장·서문시장 돌며 “홍찍자”
-문재인 “10조 일자리 추경” 안철수 “미래 먹거리 창조”
-박지원 “문재인이 대북송금 특검으로 DJ를 골로 보냈다”
-안철수 선거벽보 왜 이래?
-50년만의 5월 대선…유권자 모셔오고 문턱 낮추고
-제주 찾은 문재인 “4·3과 강정의 눈물 닦겠다”
-안철수 현충원 방문때 천안함 유가족 내쫓은 뉴스는 ‘사실’
-충청 간 안철수 “안희정의 분권·통합정신 실현할 것”
-유승민, 이틀째 수도권 공략…“사람·미래보고 선택해달라”
-문재인 “적폐청산·통합 두 날개로” vs 안철수 “내가 진짜 정권교체”
-안철수 “김정은이 나를 두려워한다”
-문재인 “호남은 저에게 어머니”
-홍준표 “설거지는 여자가 하는 일, 하늘이 정한 것” 끝모를 막말
-“안철수 현충원 참배 때 천안함 유족 몰아내” 논란
-홍준표 “손학규, 토굴 정치쇼 또 하지말고 집으로 가라”
-[포토뉴스] 삼각김밥 모른다는 홍준표의 ‘서민 먹방’ 릴레이
-한국노총 찾은 안철수 “일자리 양보다 질 개선할 것”
-대선후보들 4·19민주묘지 참배 ‘아전인수식 방명록’
-[영상] ‘1분의 승부’ 시작…대선후보 TV광고 누가 민심 훔칠까?
-문재인에 ‘사드 눈치보기’ 공세…안철수에 ‘사드 말바꾸기’ 맹공
-홍준표, ‘설거지’ 발언 논란에 “말이 잘못됐다면 사과하겠다”
-[움짤뉴스] 뒷목 조심하세요~ 대선토론 ‘부들부들’ 5장면
-유·안·홍, 철지난 색깔 공세…국방백서엔 ‘주적’ 없다
-문재인 “누구를 지지하든 전인권씨에게 감사한다”
-1995년 ‘주적’ 첫 등장 2004년 삭제…2010년 천안함 사건뒤 ‘적’으로 정리
-국방백서에 ‘주적’ 없는데…또 색깔론 대선판
-문재인, 소탈한 SNS 파워 유저…안철수, 책 보며 ‘공감’ 학습
-문재인 ‘전달력’-안철수 ‘경청’ 높은 점수…둘 다 ‘열린 자세’ 아쉬워
-문, 수비만 말고 공격하시길…안, 도덕선생님 같은 말씀만
-두루뭉술하거나 꼬투리 잡거나…정책논쟁 아닌 언쟁
-문재인, 안철수 향해 “연정해도 꼬리밖에 안돼”
-안철수 ‘한국당 포함 통합 내각’ 시사…더 짙어진 보수색
-문재인 “송민순 발언은 ‘제2 NLL’ 북풍공작…책임 묻겠다”
-안철수 “부인 특채 의혹은 전문직 여성에 대한 모독” 반박
-물 위로 떠오른 ‘단일화 압력’ 유승민은 “끝까지 완주”
-대선 코앞 송민순 문건…“문 거짓말” “북풍 공작”
-‘강간 모의’ 논란에 홍준표 “검증할 것이 없는 모양”
-문재인 “송민순 틀렸단 증거자료 낼 수도 있다”
-국민의당 ‘문 말바꾸기’ 집중 비판…대북관 언급은 피해
-“송민순 문건 비밀문서인듯…공개는 위법”
-‘송 문건’만으론 북에 ‘사전문의’인지 ‘사후통보’인지 알수 없어
-‘성폭력 모의’ 비판에 홍준표 “돼지흥분제…들은 이야기였다”
-‘주적’ 이어 ‘송민순 문건’ 파장…대선정국 ‘안보 블랙홀’ 조짐
-[영상] 안철수,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…“반칙·특권 없는 세상 만들 것”
-홍준표 “빅데이터, 상대 후보보다 2배 높다”며 아전인수 해석
-문재인 쪽, 송민순 문건 반박하는 ‘청와대 회의 메모’ 공개
-안철수 광화문 유세때 ‘전인권 참석’→‘불참’ 해프닝
-임진각 찾은 유승민 안보행보 가속
-국민의당 ‘사드’ 놓고 어정쩡한 태도
-심상정 “북한 없었으면 보수는 어떻게 선거했나”
-안철수 “내가 ‘갑철수’냐, ‘안철수’냐”
-“양해-기권하면 정무적으로 큰 부담” 문, 북한인권결의안 ‘찬성’ 피력
-문재인 “드림팀 내각 대통합 정부”
-“성폭력 후보 사퇴하라” “내가 갑철수냐” 시작부터 신경전
-안철수 “낡은 보수·진보와 헤어질때”
-안철수 홍보영상, 발상의 전환인가 베끼기인가
-문재인 “광화문시대” 굳히기, 안철수 호남 훑으며 뒤집기
-유승민 “독자 완주 변화 없다” …홍준표 “보수 단일화 추진”
-문재인 쪽 “유·홍·안 3자 단일화, 반역사연대”
-[단독] 안철수가 손본다는 ‘포괄임금제’, 정작 안랩은 수십년째 그대로
-문, 안정감 띄워 ‘1위’ 굳히기’-안, 새정치 기치로 ‘재반격’
-박지원도 손학규도…“안철수 집권해도 당에서 총리 없다”
-문재인·홍준표·유승민 김해신공항 24시간 운영 찬성
-국민의당,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 국정조사 검토
-안철수, 안랩 포괄임금제에 “경영 손뗀지 오래돼”
-문재인, ‘동성애 반대’ 밝혔다가 ‘동성혼 반대’
-문재인 회견장서 성소수자 기습 시위… 문 후보 입장 밝히기로
-‘올바름’과 ‘뭉치표’ 사이…문재인 ‘동성애 발언’ 논란
-다른 후보는 ‘당 색깔’…문재인은 왜 ‘줄무늬 넥타이’를 맬까
-안철수, 단일화 선긋고 “통합 바람 만들겠다”
-문재인, ‘든든한 안보 대통령’ 강조
-‘보수기독교계 포화에 데었나’…태도 바뀐 문재인
-문 “안정감 있지만 오만 주의” 안 “갑철수 탈피…카리스마 필요”
-‘사이다’ 심상정, 지지율 8%로 급등하고 후원금 몰려
-[영상] 안철수 “동성결혼 합법화 반대합니다”
-강경보수·TK·박근혜…홍준표 ‘동남풍 전략’
-유승민도 대구로…“5월9일 제 이름 있을 것”
-위기의 안철수, 9일만에 대구 찾아…“국민대통합정부 세울것”
-동남풍 탄 홍준표, 안철수 맹추격
-탄력받은 심상정 “문과 양자대결 구도 만들 것”
-문재인 대 안철수…‘캐스팅보터’ 50대 속마음을 들어보다
-캐스팅보터로 떠오른 ‘두 얼굴’의 50대
-홍준표 잡은 심상정 “그렇게 살지 마라”
-문 “이명박근혜, 경제 참담한 실패” 유 “또 전 정권 탓이냐”
-문재인, 득표율 50% 목표 “투대문” 호소
-유승민 “품격 있는 보수 가려달라”
-심상정 캠프 “득표율 목표치 15%로 상향”
-안철수, 김종인 내세워 ‘공동정부’ 깃발
-안철수 “당선되면 청와대에 유기견 입양하겠다”
-홍준표, 색깔론 덧칠 ‘좌·우 양강몰이’
-홍준표 “문은 피 모으고, 안은 광 2장 쪼고, 난 홍단 난다”
-“신촌이 디비졌다”…문재인 “투대문” 연호
-[영상] 유세하던 홍준표, 거침없이 욕설 “에라이 도둑놈…”
-홍준표 캠프 정책특보 등 ‘허위 여론조사 유포’ 고발당해
-“홍준표 유세 필참하세요”…경남 공무원, 조직적 대선개입 의혹
-유승민, 안종범 전 수석에 1년간 10여명 인사청탁 의혹
-바른정당 의원 14명, 홍준표와 심야회동…오늘 집단탈당할 듯
-문재인 “자유한국당도 협치의 대상”
-안철수 “문 당선 땐 국민 반 나뉘어 5년간 싸울 것”
-전태일 동상 앞 노동자에게 가로막힌 안철수
-김성태·홍문표 등 13명 “바른정당 탈당” 선언
-홍준표가 광성교회 집사? 아닙니다, 속지마세요
-민주, ‘보수 결집’ 경계…“개혁적 보수도 함께” 협치 강조
-심상정, 민주당 사표심리 자극에 “갑질 말라”
-자기 살겠다고…친박 패권과 결별 98일만에 ‘백기투항’
-탄핵 전으로 퇴행한 ‘보수 막장극’
-안철수, 바른정당 분당에 “낡은 이합집산 재연”
-안철수 “노무현 대통령 묘역 현충원으로 옮겨야”
-심 “대통령 되면 의료원 문 다 닫을거냐” 홍 “배배 꼬여서…”
-홍준표 “부자한텐 지원 안하는 게 내 철학이지만…”
-유승민 “여가부 폐지” vs 문재인 “남성 여가부장관 임명을”
-홍 "트럼프도 법인세 감소" 안 "미 의회가 통과 안시킬 것"
-홍준표 “DJ·노무현정부 때 대학등록금 올리고 왜 ‘반값’ 선심 쓰냐”
-뇌물·성폭력 꺼내자 홍준표 “바른정당 의원들이 유 후보 덕 없다더라”
-안 “문 패권 때문에 손학규·김종인 탈당” 문 “당 쪼갠 건 안철수”
-홍준표 “김대중·노무현 때 등록금 올랐다” 주장은 책임 회피
-유승민 “자유한국당 낡고 부패한 보수 궤멸할 것”
-‘바른정당 최대주주’ 김무성, 명분 지킬까?
-심상정, 홍준표에 “서울대병원도 진주의료원처럼 문닫을 거냐”
-홍 “후보가 덕이 없어 탈당” 유 “성폭력 미수 하신 분이…”
-홍 ‘4대강 예찬론’ 펼치자 심 “단군 이래 최대 재앙”
-대선 코앞 ‘색깔론 망령’…1·3번 자리 ‘인공기’ 덧칠
-홍준표 “국정농단 친박들 다 용서하자”…‘적폐’ 세력 끌어안기
-안철수 “당선되면 유승민에게 경제분야 부탁하고 싶다”
-안철수 “문재인, 교육철학 없다”
-아나문, 안찍박, 대미안, 유찍유, 토신토왕…누구 찍으실래요?
-문재인, 6일 저녁 6시30분께 홍대에서 ‘프리허그’
-“수업 없는 날” “병원비 무료”…어린이날 선물 내놓은 후보들
-문재인·안철수, 높은 투표율에 고무…홍준표, 대구 투표율 낮자 긴장
-홍준표 ‘특별지시’로 56명 복권·복당…도로 새누리당
-‘언어유희왕’ 노회찬 “심상정 때문에 심상치 않습니다”
-국민의당 ‘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’ 관련 민주당 맞고발
-민주당 “국민의당 준용씨 의혹 제기 음성 파일은 가짜 인터뷰”
-문, 동서병진 ‘통합행보’…안, 지역 ‘안풍몰이’…홍, 동남풍 ‘진지전’
-유승민, 대구 찾아 “역전 만루홈런 치겠다”
-문재인 “압도적 정권교체, 광주가 결단해달라”
-안철수 “3번 당선되면 정치 빅뱅 일어난다”
-홍준표 “영남 80% 지지하면 내가 대통령”
-문 ‘광화문’ 안 ‘대전’ 홍 ‘대한문’…오늘 마지막 유세
-심상정 ”우리 모두를 위한 1분, 당신의 편 심상정을 지켜달라”
-문재인 “개혁해야 통합 가능…야당 당사부터 찾겠다”
-안철수 “민심의 바다가 여론조사 뒤집을 것…승리 확신”
-홍준표 “강성노조 제압은 김문수, 안보는 박정이에 맡길 것”
-홍준표의 ‘북벌 출사표’…“문재인은 원술, 안철수는 손권”
-‘영감탱이’ ‘패륜’ ‘간택’…마지막날까지 네거티브 화력전
-충청강원 지지선언 문재인 쏠림…대전 교수 안철수 선택
-‘너, 이놈, 계집애들’ 막말 준표…‘천박 보수’ 20% 넘을까
-득표율은? 역전드라마 가능?…대통령 선거 4대 관전 포인트
-‘반문재인’ 내건 후보 단일화 모두 무산
-TV토론 위력 컸다
-동성애, 대선 쟁점 떠올랐지만…
-사드·주적 공방·송민순 문건에도 색깔론 맥 못췄다
-문재인 “투표로 촛불혁명 완성”
-안철수 “프랑스처럼 미래 선택”
-홍준표 “종북이념에 미친 집단 용서 안해”
-심상정 “당신의 표, 세상 바꾸는 1분”
-유승민 “새로운 보수의 길로 가자”
-안철수 “3월 바람과 4월 비가 5월의 꽃을…이제 막 피려는 시점”
-안철수 “투표는 총알보다 강해…미래 바꾼다”
-투표소 찾은 문재인 “나라다운 나라 만들자”
-홍준표 “신혼여행 간 아들의 좋은 꿈, 100달러에 샀다”
-유승민 대구서 투표 “세상 제대로 바꿀 사람 선택해 달라”
-심상정 “거침없는 개혁 위해 투표해주세요”
-민주당 “다시 한번 국민 승리의 역사 써달라” 투표 호소
-바른정당 “소신투표가 미래 결정짓는다”
-문·안·홍·심·유·전두환·이명박, 투표 뒤 한 ‘말말말’
-국민의당 “투표가 세상을 바꾼다”
-자유한국당 “오늘은 친북좌파 심판하는 날”
-노회찬 “정권교체는 확실…소신껏 투표해달라”
-“온라인 선거운동은 오늘도 가능”…후보·캠프, 뜨거운 홍보전
-뒷산 오른 문재인, 부친 묘소 참배 홍준표, 당사 찾은 안철수
-문재인 거제 고향마을 “당선 확실할 때까지는…”
-‘보수 10년’ 퇴행 바로잡고 ‘미완의 개혁’ 진전시킬 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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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정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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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‘학생인권 수능’ 친 대선후보들 성적 비교해보니…
-저출산 대책 구원투수로 떠오른 ‘아동수당’ 공약
-공공일자리 창출, 권력기관 개혁이 문재인 ‘국가개조’ 두 축
-‘육아휴직 3년’ ‘칼퇴근’…유승민 저출산 풀기 공약
-심상정 “건강보험 보장성 80% 이상 늘리겠다”
-환경기준 유명무실…더 시급한건 배출기준 강화
-민주, 적폐청산 ‘국가청렴위’ 설치 공약 검토
-안철수 “청와대·국회를 세종시로”, 손학규 “불법이득 500억 초과 가중처벌”
-고용 확대 vs 질 개선…‘일자리 대선’ 백가쟁명
-심상정 대선 1호 공약 “출산휴가 120일로 늘리겠다”
-심상정 “정규직 비율 80%로 늘리겠다”…비정규직 공약 발표
-최순실게이트 이후의 ‘재벌개혁’, 대선 후보들은…
-‘페미니스트’ 외치는 후보들, ‘여혐’ 대책엔 “…”
-유승민 2호 공약 “돌발노동 금지 칼퇴근법”
-대선 주자 앞다퉈 “4차 산업혁명”…기술 소외계층 대안 취약
-문재인부터 남경필까지…한 눈에 쏙 들어오는 ‘군·병역 공약’
-청년수당, 조건부냐 무조건이냐…일자리는 벤처·창업 제시
-안철수 “사드 배치해야” 지지층 넓히려 보수쪽 한발 더
-문재인 “주 52시간 노동법 개정 안되면 68시간 허용 행정지침 폐기할 것”
-문재인 “10조 투자 노후주거지 재생”
-안철수 “미세먼지, 국가재난에 포함”
-안-문, 규제프리존 놓고 “통과시켜야” “대기업 청부 입법” 충돌
-문재인-안철수 ‘정책대결’ 포문
-심상정 “연동형 비례대표·분권형 개헌 추진”
-홍준표·유승민·심상정 핵심정책 방향은?
-‘일자리’ 앞세운 문재인 vs ‘교육·기술 혁명’ 내건 안철수
-문재인 “휴대전화 기본료 폐지”
-안철수 “중기 임금 대기업 80%로”
-‘10대 공약’도 지각 제출하는 ‘준비된 후보’들
-문재인 ‘J노믹스’ 발표…“사람중심 경제성장 이룰 것”
-정부도 대선주자도 “규제 철폐” 목청…논쟁 없이 질주만?
-“당선땐 곧바로 추경”…문재인, ‘큰 정부’ 밑그림 내놨다
-문재인 “정부가 돈 풀어 저성장 탈출”…재원 마련 숙제
-정부도 대선주자도 “규제 철폐” 목청…논쟁 없이 질주만?
-문 ‘앞에서 끄는 정부’-안 ‘뒤에서 미는 정부’ 확연한 차이
-문재인, 공정위에 재벌규제 전담 ‘조사국’ 신설 공약
-‘반값등록금’ 시즌2, 대선 주자들에게 해법을 묻다
-대선후보들, 미 대북 선제타격 “무조건 막아야” 한목소리
-대선후보들, 가계소득 증대 해법 “정규직-비정규직 격차 해소” 첫손
-안철수 ‘단설 유치원 자제’ 논란에 기름 부은 최도자 의원
-안철수 ‘5-5-2 학제개편안’에 다른 후보들 ‘섣부른 공약’
-문재인-심상정,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공방
-문 “부자증세 우선”…안 “과세 투명성 강화부터”
-공영방송 독립성 묻자…문 “빵점” 안 “낙제점”
-문·안·심 “미, 북 타격 절대 불가” 홍·유 “우리와 협의해야”
-문재인 후보 “석탄 화력 줄여 미세먼지 30% 감축”
-심상정 “법인세 인상을” vs 홍준표 “담뱃세 인하 주장하길”
-문재인·안철수 “아동수당 월 10만원”…대상·재원 마련 논쟁 예고
-심상정 “문·안 4차혁명 공약엔 기술만 있고 사람이 없다”
-문재인 “수도권 급행열차 늘려 출퇴근 시간 줄이겠다”
-문재인 “집권하면 즉각 10조원 일자리 추경 편성”
-심상정 “5시 칼퇴근제 도입해 일자리 혁명”
-심상정 “5시 칼퇴근제 도입해 일자리 혁명”
-아동수당 만들고 기초연금 인상…대선후보들, 진전된 ‘복지 경쟁’
-너도나도 ‘1만원’ 반가운데…영세업체 대책 있으세요?
-문·안, 복지 늘린다며 ‘증세’엔 머뭇…지출 구조조정만 강조
-“북한 핵실험 압박하는 지렛대는 중국”
-“북한을 ‘주적’이라 부를 거냐?”…‘색깔론’ ‘사상검증’으로 물든 토론회
-안철수 “비정규직 대폭 줄이고 일자리 질 개선” 노동계 공략
-문 “북 핵실험 땐 사드 불가피”…안 “중, 대북제재 동참케 노력”
-‘예술인 블랙리스트’, 진상조사가 우선이다
-문재인 “부자·재벌 증세” vs 안철수 “조세형평 누진제”
-후보 5명 모두 “장애인 부양의무자 기준 없애겠다”
-심상정 “4대강 사업 국정조사·청문회”
-‘젠더 감수성’ 무디면 한방에 훅…성평등 공약 쏟아내
-대기업 독과점 해소 위해 ‘경제검찰’ 공정위 권한 강화
-법개정만으론 재벌개혁 어려워, 4대·10대 그룹 집중해 법 집행
-문재인 “남북 상호 군비통제·북핵 완전폐기 추진”
-같은 듯 다른 중소기업 정책 공약
-“일감 몰아주기 근절·납품가 후려치기 엄벌” 후보들 의견일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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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문 “핵없는 한반도 우리가 주도” 한국 역할론 제시
-시급한 ‘검찰 개혁’ 변죽만 울린 ‘맹탕 토론’
-송민순문건 난타전…“문, 말바꾸기” “구태의연 색깔론”
-안보 앞세운 안철수, 북핵 대응 공약은 ‘장관급 6자회담’
-“공공임대 확대” 한목소리…문은 신혼, 안은 청년에 무게
-문·안·유·심 “국가가 체불임금 선지급하겠다”
-‘과로사회’ 해법 경쟁…문 “연차 소진 의무화” - 안 “퇴근뒤 11시간 쉴 수 있게”
-문재인-안철수, 교육대통령은 누구? 정책 참모들 ‘맞짱 토론’
-대선후보들 성소수자 차별 발언 ‘혐오의 가이드라인’ 될 우려 커
-촛불 외침에 응답한 직접민주제 공약
-안철수 “김종인에 개혁공동정부 준비위원장 제안”
-심상정 “홍준표와 말 섞지 않으려 했는데…”
-안철수 “사드 비용, 우리가 내는 것 아니다” 되풀이
-유 “복지? 돈 어디서 버나” 심 “성장중심적 사고가 문제”
-‘법집행 강화·시장압력 활용·재벌정책 선택과집중’ 3대 키워드
-농민에겐 장밋빛 공약조차 없다
-이동전화 기본료 폐지 ‘창-방패’ 대결…“2G·3G부터”-“투자 차질”
-“영화검열의 두 축, 영진위·모태펀드 바로 세울 것”
-대선 공약 ‘5·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’ 가능할까?
-대망론 사라진 충청권, ‘4차 산업혁명’ 핫 이슈 부상
-대선 후보들 너도나도 “수도권 교통난 해결”
-문 “노동자 희생 성장정책 폐기”…심 “헌법에 노동정신 구현”
-국정원 수사권·국내정보수집 기능 폐지에 입장차 ‘뚜렷’
-‘경찰 개혁’에 “동의는 하지만…” 구체성은 떨어져
-검찰 개혁 시험대 ‘우병우 특검’ 찬반 갈려
-‘법원 개혁’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대선 후보들
-공수처·수사권조정엔 ‘공감’…구체안은 ‘흐릿’
-문재인, ‘고위공직자 자녀 병역보직 실명제’ 찬성
-새 정부에서는 새만금이 속도를 낼까?
-미세먼지 주범 석탄화력발전소, 대선 후보 입장은?
-“안철수 학제개편은 최악의 공약” “문재인 고교학점제는 역차별”
-‘전세 난민’ 보호안 후보별 눈높이차 크다
-문재인 “수권정당으로서 단계적 복지 확대”, 심상정 “오이시디 평균 수준으로 높여야”
-유승민 “미 대통령이 ‘이상한 사람’ 이라고 사드 철회해야 하나”
-대선 TV토론…단설유치원 학제개편 놓고 열띤 공방
-문·심 “강경대처” VS 안 “개선노력”…후보별 사학개혁 ‘온도차’
-참여연대 “문재인 재벌개혁 의지 보이는데, 홍준표는 안 보여”
-교복·청년기숙사…국민이 제안한 ‘10대 공약’
-문재인 “공무원 올 하반기에 1만2000명 추가 채용”
-소득 불평등, 최저임금 1만원·비정규직 제한으로 풀어야
-심상정 “문재인의 오른쪽 아닌 왼쪽 강화해야”
-어떤 내일을 원하십니까
-공공일자리 81만개…경제 패러다임 바꿀 실험
-문재인 공약 한눈에…내게 맞는 공약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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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 여론조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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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‘공정사회 선호도’ 문재인·심상정·안철수 지지층서 높아
-‘공정·불평등 해소’가 시대정신…“복지 위해 세금 더 낼 것” 65%
-‘세대별 불안요인’ 20대 취업, 40·50대 노후, 60대 안보
-국민 10명중 7명이 “일하는 시간 줄여야”
-40·50대 “사교육비 절감” 20·30대 “창의적 인재양성”
-가장 심한 양극화는…“부동산 등 자산” 첫손 꼽아
-‘중도확장’ 문재인 40.6%…‘보수흡수’ 안철수 26.4%
-지지후보 왜 택했나…“문, 정권교체” “안, 참신” “홍, 보수”
-문-안 양강구도로…안철수 지지 보수표 투표장까지 갈까
-‘자칭 중도층’ 지지하는 정책 방향은 ‘진보’
-민주화운동 86세대 어느덧 50대…캐스팅 보트 가능성
-중도층, 비정규직·분배 문제 ‘진보층과 흡사’
-‘5자대결’ 문재인 38%·안철수 35%…1주새 격차 8%p 줄어
-문재인-안철수 나란히 37.7%…보수층 ‘안’으로 대이동
-안철수, 호남서 문재인 추월…서울·수도권은 ‘팽팽’
-안정적 국정운영은 “문재인”…내 삶 나아지게 할 후보 “안철수”
-문재인-안철수 나란히 37.7%…보수층, ‘안’으로 대이동
-홍준표·유승민 단일화해도 안철수가 1위
-문재인 40%, 안철수 37%
-홍준표·유승민 ‘밴드왜건 막아라’
-상승세 주춤한 안철수…격차 벌린 문재인
-벌어진 문·안 격차…검증터널 지나며 ‘안’ 밀던 보수표 이탈
-문재인-안철수 일주일새 10%p 격차 벌어져
-‘유세차’가 가는 곳,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
-2008년 오바마 당선에 ‘빅데이터’ 큰몫
-왜 부산이 변수인가
-‘박근혜표’ 뿔뿔이…혼돈의 부산 보수
-“박근혜 찍은 손 없애고픈 심정”이라는 부산 보수층
-“무플보다 악플”…‘빅데이터’상으론 홍준표가 안철수 제쳐
-“될 사람 밀기보다 원하는 후보 찍겠다”…확연해진 1강 2중
-한국갤럽 조사…문재인 38%, 안철수 20%, 홍준표 16%
-‘TV 토론’ 지켜본 시민평가단이 뽑은 ‘최악의 후보’는?
-보수표, 홍으로 이동 두드러져…문, 영남 뺀 모든곳서 상승
-안·홍, 오차범위내 2위 접전…조선·서울·YTN 조사에선 홍준표가 안철수 앞서
-“반드시 투표” 90% 육박…60대 이상 상승세 두드러져
-21.5%가 “TV토론 보고 선택 바꿨다”
-후보들 도덕성 논란, 표심에 큰 영향 못미쳤다
-문재인 39.7%-안철수 18.9%-홍준표 13.7%
-투표율·세대 대결 마지막 변수…‘60대 이상’ 누굴 향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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